[수상축하] 2019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자- 이금이 작가, 박혜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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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축하
2019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자- 이금이 작가, 박혜선 시인
KBBY 회원 이금이 작가와 박혜선 시인이 2019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제9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자 발표
<열린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소중애)는 2월 15일 부산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9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결정했습니다.
▪동시 부문: 박혜선 (‘분천 분교’: 2018년 가을호)
▪동화 부문: 이금이 (‘내 이름을 불렀어 ’: 2018년 봄호)
<열린아동문학> 봄, 여름, 가을, 겨울호에 실린 동시, 동화 작품 중에서 각 1편씩을 뽑아 시상하는 <열린아동문학상>은 <열린아동문학>의 자문, 기획, 편집위원, 전년도 수상자, 2018년 계평 집필자 등이 해당부문 작품을 3편씩 추천해 가장 많은 분의 추천을 받은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합니다.
시상식은 꽃보다 초록이 아름다운 계절, <동시동화나무의 숲>이 가장 향기로운 6월 첫 토요일인 6월 1일 오후 3시 경남 고성군 대가면 연지리 산177 <동시동화나무의 숲>에서 치러집니다.
1박2일로 치러지는 잔치에 참석하셔서, 아동문학이 꿈꾸는 세상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2019년 2월 18일
열린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소중애
열린아동문학상 심사위원회 위원장 이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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