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작가와의 만남] 라트비아 문학의 밤 -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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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작가와의 만남
라트비아 문학의 밤 -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일시 : 2019년 10월 21일(월) 오후 6시 30분
장소 : 주한 라트비아대사관(한남동)
신청마감 : 2019년 10월 12일 저녁 10시(선착순20명)
신청방법 : 하단에 표기
KBBY회원님을 라트비아 문학의 밤에 초대합니다.
라트비아의 유명한 시인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의 작품 “구름책”의 발표하는 자리
유리스 크론베르그스는 라트비아의 가장 유명한 시인이자 번역가 중 한 명이다. 그는 라트비아 펜(시, 에세이스트, 소설가)본부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라트비아 문화공보관으로 스웨덴에서10년간 활동하였다. 시와 번역으로 여러 차례 상을 받았으며, 그 중 그의 저서인 울프 원아이(Wolf One-Eye)로 라트비아에서 최우수 시집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최근 작품인 시집은 '구름집’ 이'라는 제목의 어린이 책으로 최근 한국말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구름의 재밌는 다채로운 모습을 서정적인 시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낸 책이다
신청을 원하는분은 임정진(storyteller88@hanmail.net)님께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10월 12일 저녁 10시까지 신청받습니다.
20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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