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책, IBBY 장애아동도서 세미나 보고 

| 모두를 위한 책, 쟁아아동도서의 의미와 활용 |

2019년 7월 23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모두를 위한 책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김민진 중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송경진 마포중앙도서관 관장님과 김은심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장님께서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신혜은 김경희, 곽영미, 성명진, 곽미순, 김지나 선생님꼐서 장애아동도서의 의미와 활용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셨으며 

후에는 토론을 진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미나 프로그램 및 사진 자료를 공유합니다.

2017 장애우수도서 모두를 위한 책 세미나 프로그램

사회 김민진 (중앙대학교 교수,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부회장

인사말    심향분(KBBY 회장,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축사      마포중앙도서관 관장,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장

세미나 내용

- 모두를 위한 책, 역사성과 의미 / 신혜은(KBBY 장애아동도서선정위원장, 경동대 교수)

- 통합교육 현장 속 장애 유아를 위한 그림책 / 김경희(중부대 교수)

- 시각장애 아동의 그림책 활용 문제점과 방향 / 곽영미(서울맹학교 교사, 그림책 작가)

- 책과 의사소통 / 성명진(발달장애여성연구원 원장)

- 출판콘텐츠로서 장애아동도서 / 곽미순(한울림어린이 대표_

- 문화 다양성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 김지나(감각사회연구소 소장)

토론 

이후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좌장 안찬수(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마무리

모두를 위한 책 - IBBY 장애아동도서 세미나 포스터 

모두를 위한 책 - IBBY 장애아동도서 세미나 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