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BY회원소식 | 신간] 스포츠가 좋다면 이런 직업! / 글 | 스티브 마틴 / 그림 | 톰 울리 / 옮김 | 강젬마 /…
본문
스포츠가 좋다면 이런 직업!
| 책 소개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진로 안내서!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보고 내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을 찾아봐요!
스포츠와 관련된 일을 하는 다양한 직업인들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 보아요. 프로 운동선수와 심판처럼 운동 경기에 직접 참여하는 직업부터 스포츠 전력분석관, 운동선수 트레이너, 스포츠 에이전트, 스포츠 영양사와 같이 스포츠 팀과 선수들을 돕는 직업, 수영 강사, 레포츠 가이드, 노인 스포츠 지도사, 체육관 관장과 같이 사람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직업, 그리고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 행사 기획자, 경주용 자동차 정비사처럼 새롭고 흥미로운 직업까지, 우리가 몰랐던 직업의 세계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어요.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고, 어떤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지, 그 일의 장점과 단점도 알 수 있어요.
‘내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은?’ 코너에서는 성격과 소질, 흥미를 토대로 내게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고, ‘또 다른 직업을 알고 싶나요?’ 코너에서는 새로운 직업들을 추가로 살펴볼 수 있어요.
《스포츠가 좋다면 이런 직업!》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스포츠를 즐기며 열심히 일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을 소중히 돌아보게 합니다.
** 《이런 직업 어때?》 시리즈는 동물, 스포츠, 우주와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소개하는 진로‧직업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 작가 소개
글 스티브 마틴
영어 교사를 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오랫동안 많은 책을 썼습니다. 대표 작품으로 《이런 직업 어때?》 시리즈와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톰 울리
브래드퍼드 대학교에서 전자 영상 시스템 및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국립 미디어 박물관에서 디자이너 겸 큐레이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버밍엄에 살고 있습니다.
옮김 강젬마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이며, 영어 교육 컨설턴트로서 영어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영어 학습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뇌기반 학습 놀이 교구를 개발했고 영어 교재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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