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위기어린이프로그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9-27 14:09
조회 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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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IBBY for CIC.ppt(539.8K)[22]2010-09-27 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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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오후 4시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위기어린이 프로그램 주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주제 발표는 KBBY 운영위원님이시기도한 김경희 이사님께서 해 주셨으며 발표 자료는 영어로 되어 있으나 참고로 첨부하였습니다.
위기어린이 프로그램은 2005년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쓰나미 재난 이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자연재해, 전쟁, 내란 등의 위기 속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과 독서치료 활동이 주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첨부된 자료에는 레바논, 가자지구, 콜롬비아, 페루,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우간다, 과테말라, 크로아티아 등의 사례가 나와 있으며 위기속의 어린이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고 책을 통해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주활동인 것 같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활동을 단기에 걸쳐 끝내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training과 monitoring을 통해 활동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위기어린이의 한 부분으로 문화적인 충격을 많이 접하고 받는 한국의 "다문화" 가정을 생각하고 있으며 이미 유니세프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하나의 어린이책을 3개국어(현지어, 한국어, 영어)로 한 권으로 만들어 모자 및 가족 모두가 동시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감동을 서로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끈을 만들어왔습니다.
예로 2008년에는 <넉점 반> 책이 그 대상이 되었으며 2009년에는 <강아지똥>을 같은 방법으로 작업할 것이라고 하며 올 여름 정도면 책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3-10 14:37:13 KBBY-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주제 발표는 KBBY 운영위원님이시기도한 김경희 이사님께서 해 주셨으며 발표 자료는 영어로 되어 있으나 참고로 첨부하였습니다.
위기어린이 프로그램은 2005년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쓰나미 재난 이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자연재해, 전쟁, 내란 등의 위기 속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과 독서치료 활동이 주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첨부된 자료에는 레바논, 가자지구, 콜롬비아, 페루,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우간다, 과테말라, 크로아티아 등의 사례가 나와 있으며 위기속의 어린이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고 책을 통해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주활동인 것 같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활동을 단기에 걸쳐 끝내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training과 monitoring을 통해 활동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위기어린이의 한 부분으로 문화적인 충격을 많이 접하고 받는 한국의 "다문화" 가정을 생각하고 있으며 이미 유니세프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하나의 어린이책을 3개국어(현지어, 한국어, 영어)로 한 권으로 만들어 모자 및 가족 모두가 동시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감동을 서로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끈을 만들어왔습니다.
예로 2008년에는 <넉점 반> 책이 그 대상이 되었으며 2009년에는 <강아지똥>을 같은 방법으로 작업할 것이라고 하며 올 여름 정도면 책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3-10 14:37:13 KBBY-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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